♪ 앙드레 류 악단의 연주가 너무 좋다기에... ♪
-어제 띄운 연주가 원더플~이라기에 새로운 곡을 띄웁니다.
Yakety(Yackety) Sax. - Alto Sax Solo
Amen-Church Choir & Andre Rieu Och
(여성 색소폰 독주에 이어 훅인교회 찬양대와
앙드레 류 오케스트라 협연)
미국의 전통적인 웨스턴 스타일(Country & Westren)과
흑인특유의 영가(Negro Spiritual)를 연주하는
앙드레 류 오케스트라(Andre Rieu Ochestra)의 매력이자 특징은
오디오 시대의 듣는 즐거움에서
비디오 시대의 보고 듣고 즐기는 시대로 변하는 과정의
첫번째 오케스트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종전의 오케스트라 들도 관객들로 하여금
보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노력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앙드레 류의 오케스트라를 보면
다른 악단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지난 2004년 앙드레 류 오케스트라가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감명 깊게 관람을 한 바 있어서
어느 정도 이 악단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 악단은 투어 콘서트를 할 적마다
무대를 최고로 화려하게 준비하여
관중들을 감동과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합니다.
네덜란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그는
46명의 단원으로 악단을 조직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연주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있는데...
단원들 하나 하나를 스타로 만들고
특히 여성의 경우는 실력을 겸비한 미녀 연주자들로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구성하며
모든 단원들이 탤런트적 요소를 발산시키면서
오래동안 팬들의 기억에 남는 연주무대를 만들어 냅니다.
미국의 웨스턴 음악인 Yakety Sax.를 연주하는
여성 색소폰 주자를 보면 미인의 뛰어난 연주실력과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흑인영가 Amen을
흑인교회찬양대(Church Choir)와 협연하는
Radio City Music Hall에서의 무대실황을 보시면
대단한 수준으로 다가오게 합니다.
Radio City Music Hall은
미국의 뉴욕 중심가에 있는 유명 연주홀로
1932년 12월에 오픈된 역사와 전통깊은 연주무대인데...
자~ 앙드레 류 악단의 웨스턴 뮤직을
미녀 색소폰 주자의 매혹적인 솔로와 함께,
귀에 익은 흑인영가 Amen을 교회찬양대와 연주하는
화려한 연주실황을 볼륨을 더욱 크게 높이고
마음 껏 즐겨보실까요?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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