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노래' - 프랭크 시나트라 작성자 총무 2011-09-05 조회 2522


Kurt Weill (1900 ~ 1950) September Song '9월의 노래' Frank Sinatra September Affair '旅愁' (1950) (Maxwell Anderson / Kurt Weill) When I was a young man courting the girls I played me a waiting game If a maid refused me with tossing curls I'd let the old Earth make a couple of whirls While I plied her with tears in lieu of pearls And as time came around she came my way As time came around, she came Oh, it's a long, long while from May to December But the days grow short when you reach September When the autumn weather turns the leaves to flame One hasn't got time for the waiting game Oh, the days dwindle down to a precious few September, November And these few precious days I'll spend with you These precious days I'll spend with you 오!, 5월에서 12월까지는 긴 긴 시간이지요. 그러나 그대가 9월을 맞이했다면, 나머지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지요. 가을의 기후가 나뭇잎을 빨간 불꽃처럼 바꿔버릴 때, 사람은 장난삼아 기다리고 있는 시간을 잃어버려요. 정말 귀중한 나날인데, 그 나날은 남은 것이 점점 줄어들지요. 9월, 그리고 11월과. 그래서 귀중한 남은 나날을 당신과 함께 보내고 싶군요. September Song'은 1950년도 미국영화 여수(旅愁) (원제 'September Affair ) 조셉 코튼, 존 폰테인 주연)의 주제가로 인생 철학적인 노래이다. 원래 1938 년의 뮤지컬 니카보커 홀리 데이 의 넘버로 주연인 월터 휴스턴이 불러 히트한 것을 리바이벌했다. 플래터즈, 토니 베넷, 프랭크 시나트라, 자니 마티스, 엘라 피처럴드, 패티 페이지, 냇킹 콜, 팻 분, 만토바니 악단, 사라 본 등이 다투어 불렀다.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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