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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합의 제 15차 해외찬양순례단이 동유럽의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한인교회에서 찬양연주를 개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현지교민들과 찬양을 올린 순례단이 모두 모두 큰 은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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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7월 17일(주일) 이른 아침 7시~ 체코 브로노를 출발해 2시간 30분 동안 2대의 버스로 133Km를 달려 가 오전 10시 30분 비엔나한인교회에 도착해 잠시 찬양을 다듬었고...
11시 15분부터 시작된 2부예배에 참석하여 설교 후 찬양으로 20여 분동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음에...
'다만 예수'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우물가의 여인처럼'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사도신경'을 뜨겁게 부르며 영광을 드렸는데 많은 교인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음에...
7시간의 시차를 극복하며 정성을 다해 찬양을 부른 후 DEC에서 준비해 간 정성어린 선물(징/CD)를 교회에 전달했습죠.
긴 여행길의 이동과 시차에 시달리며 모두가 피곤한 몸이었어도 우리 일행은 혼신의 힘을 다해 찬양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귀한 자료를 보내주시고 올려주신 비엔나한인교회와 청지기 박장로님, 그리고
이번 제15차 해외연주에 참여했던 일행 90명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7월 마지막 주간에~/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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