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부드러운 신선한 소리를 내는
마치 꿈속에서나 들을수 있는
환상의 선율 팬 풀룻은 루마니아의 민속악기이다.
조르지 잠피르의 팬 풀룻은 연주로 유명한
"Pluie D'Ete(여름비)"를 들으면 비오는 여름날의 풍경이
연상되는 매우 전원적인 소리라는 생각이 든다.
장기 일기예보에 올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온다기에 이곡을
준비 하였는데 오늘 아침 일기예보는 비가 오지 않고
흐린 날씨 라는 군요 비오는 날에 이 곡을 한번 감상
해 보십시요.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