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수) 에있을
신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켐퍼스
초청 연주회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영남지방 최초의 여성 중등학교인 신명고등학교는
어여쁜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남녀공학이라
더벅머리 남학생들도 있고......
서부제일교회에 시무 하시는 조판재 장로님(Bs) 이
성명여자중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수고하고 계시며
드림교회 시무 하시는 장용원 장로님(Bs 부파트장) 이
신명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기독교 학원에서
따뜻한 봄날에 대장합을 초청 하셨습니다.
대구서부교회 원로장로 이신 이동영 장로님과 부족한 제가
신명학원 재단이사회 감사의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신명학원은 "봄 연못 같은 아름다운 학원" 이라 확신 합니다.
아름다운 곡 "향수"를 더욱 열심히 익혀 아저씨와 할아버지의
노익장을 선 보여야 겠습니다.
T2 의 Hope 이시며 Leader 이신 T2 의 파트장 정규동 장로님이
시무 하시는 "봄 연못 같은 아름다운 태전교회"에
3월11일(주일) 만나서 싸늘한 꽃샘 추위가 뜨거운 찬양으로
녹게되기를 원합니다.
영천에서 "향수"를 들으며 새소리도 듣는/ 정은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