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마이스키가 첼로로 그려낸 서정미의 극치...
작가 미상 / 당신을 만났을 때… K. B. 에게
글린카 / 종달새
차이코프스키 /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다르고미시스키 / 나는 슬픈데…
무소로그스키 / 눈물
림스키-코르샤코프 / 동방의 노래 : 장미와 나이팅게일
아렌스키 / 불 붙이지 마오 !
쿠이 / 타버린 편지
글라주노프 / 욕망
라흐마니노프 / 내게 노래하지 마오, 아름다운 아가씨 !
구릴료프 / 나는 지치고 슬프네
글린카 / 그대와 함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루빈스타인 /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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