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져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 Monika Martin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당신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당신이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워졌습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당신이 지금 어떠한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당신이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당신을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당신은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당신과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 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
그녀의 목소리는 애수를 머금은 청순하고 맑은 목소리로 향수를 꿈꾸게 한다.
Monika Martin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Graz]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 곳에서 살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독일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Quiet Star"라는 별명을 가진 Monika Martin은 5개의 솔로 앨범 뒤에 "Stilles
Gold"란 베스트 앨범을 발매 했는데 적합한 이름을 찾지 못해 고민 했다고 전해진다.
Monika Martin의 노래는 평온하고 청아한 음성이 잔 물결 처럼 심혼안에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에 듣는이로 하여금 평화로움을 느끼게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