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감리교회 연합찬양대 350명과 임마누엘관현악단
헨델의 메시야 12번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지휘 전두필 악장 이혜원 부평감리교회 대예배실 2004년 12월 5일
오르간 김정아 피아노 김경환 솔로 유미숙 김현주 정영수 최종우
ㆍ작성자 :
큰 머슴
성탄 시즌에 듣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에서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한창 젊고 싱싱했던 시절에
직접 부르거나 지휘를 했었던 곡이라
열정 하나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냈던
지난 옛날이 선명히 기억에서 떠오릅니다.
7년 전인 2004년 연주지만,
차거운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홍목사님,
감사합니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1월호 단보를 편집하면서~/큰 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