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히9 : 28 ☜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용기 글/ 김주연 곡-
1.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 때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주셨네
아~ 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2. 빌라도의 뜰에서 가시괸 쓸 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아~ 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3. 빌라도의 군인들이 때린 채찍에
찢어져 피로물든 주님 등어리
온 인류 질병을 속하셨으니
치료의 강물에서 넘쳐 흐르네
아~ 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4. 골고다의 십지가에 달리신 주님
손과 발 옆구리에 입은 상처로
온몸의 물과 피르 다 흘리셔서
멸망의 죽음에서 날 건지셨네
아~ 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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