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읽어보는 예수님의 편지" |  |
작성자 순례자 | |
2007-12-13 | |
조회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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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솔직하고 강한 메시지여서 읽을 때마다 송곳처럼 가슴 깊은 곳까지 찔러줍니다. 배경으로 조용히 흐르는 로저 와그너 코랄의 '희망의 속삭임'을 따라 부르다 어느새 돋보기안경 너머로 고인 뜨거운 참회의 눈물이 주름진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겨울비오는 12월의 어느 날 새벽녘, 하늘 우러러 늘 함께 노래하는 전국의 찬양동지들을 그리며... 친구 같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형제며, 동지 같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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