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 4반세기를 맞은 해의 3월에는... † 작성자 순례자 2009-02-26 조회 934
† 2009 - 4반세기를 맞은 해의 3월에는... †

 

      † 2009 - 4반세기를 맞은 3월에는... †
      - 3월 1일 특별찬양과 월요일의 찬양모임을 준비하며 - 대망(大望)의 새해 2009년! 3월과 함께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는 새로운 기대(期待)와 환희(歡喜)가

      2월의 하늘에 펼쳐지는 즈음에...

      어둡고 무거운 대구땅에 생명의 불꽃을 환하게 밝히려 성령의 불꽃을 환하게 밝히려 은혜와 감동 넘치는 찬양의 재단을... 2009년 4반세기를 맞은 대구장로합창단 (2009-The 25th Anniversary of DEC!)의 역사적인 첫 찬양연주가,

       

      3월 1일(主日) 새벽 6시 30분~ 인터불고호텔 대연회장 찬양대석에서 대구시 장로총연합회가 주최하는

      3.1절기념 나라 위한 조찬기도회에 초청되어

      특별찬양을 하게 됩니다.

       

      160여 명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이 창단 2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

      새로운 찬양의 사명(使命)과 의욕(意慾)으로 대구의 동녘 땅 금호강변에 있는 인터불고호텔 대연회장에서 찬양의 불을 환하게 밝히자고 모이는데... 오전 5시 50분에 현장에 집결해

      파트별 자리정리와 간단한 연습에 이어 오전 6시 30분부터 기도회가 열리며,

      찬양연주대석에 정열해 서서

      묵도-기도송-특별찬양을 감동깊게 부르고

      기도회 모든 순서가 마치면

      다함께 준비된 조찬(朝餐)을 들고

      제각기 집으로나 교회로 향하게 됩니다.

       

      하늘 우러러

      '주님 명령따라서'를 힘차게 부르면서 우리의 사명과 열정을 한 곳으로 모으는 귀한 3.1절 특별찬양연주에

      아이보리 연주복과 악보를 지참하고

      전 단원이 빠짐없이 참석하시길...

      그리고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주님 영광(榮光)을 드높이 합창(合唱)하자고,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찬양하는 순례자가 되자고 서약했던

      모든 동지들에게

        이미 여러차례 안내한 것 같이

      3월부터 정기찬양모임날이 바뀌는데,

       

      ● 3월 2일(月) 저녁 8시부터 모임~

      대구동일교회 찬양대실에서 시작되어

      2009년 업무계획에 따라 25년동안 모였던 수요일 밤 정기찬양모임을 각 교회마다의 여러가지 사정과

      효과 높은 합창연주를 지향하기 위해

      월요일 저녁으로 옮겼음에...

      160여 명 DEC 멤버들이여!

      한 마음 한 목소리로 4반세기를 맞은 2009년 새봄에 펼쳐지는 역사적인 첫 월요일 저녁 찬양모임을 제발 잊지마시길...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높고 귀한 주님 향한 찬양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2009년 4반세기를 맞은 대구장로합창단! (2009-The 25th Anniversary of DEC!)의 여러 동지들을 참 사랑합니다! 2009년 2월의 마지막 주간

      깊어가는 어느 싸늘한 밤에

      곧 다가오는 3월과 함께

      희망의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DEC 150 / 늘 찬양하는 큰 머슴-

      2009 - 4반세기를 맞은 대장합의 엠블렘

                           
                                                 -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시 104:33) -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김수환 추기경 현상 (0) 총무 이상근 2009-02-24 982
2  ◐ 좋은 심판 ◐ (0) 박상일/인천 2009-02-24 969
3  기쁨이 넘칩니다~ (0) 온누리 2009-02-24 1296
4  이런 친구 있는가? (0) 바른 길 2009-02-24 995
5  미국을 울린 소원 (0) 청지기 2009-02-24 973
6  선종(善終)은 어떤 뜻인가? (0) 순례자 2009-02-23 972
7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0) 장재춘/Br 2009-02-21 983
8  평화를 지켜주는 푸른 별이 되소서/이혜인 수녀 (0) 정은진/T2 2009-02-19 1180
9  이런 사람과 만나라! (0) 노래 나그네 2009-02-19 1033
10   참말과 거짓말 (0) 순례자 2009-02-1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