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상 아름다운 동심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간다면
사회도 투명하게 밝아지고 남을 해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면
범죄 없는 사회를 살수가 있습니다
어린이가 보배입니다 어쩜 이리 이쁠수가 있습니까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입에 넣으면 솜사탕 같은 꽃
천하 일색 양귀비도 나를 부러워 하지요
여흘 붉은 꽃이 없고 달도차면 기운다 하지만
이꽃은 붉기도 백 년 향기도 백 년을 가는 꽃중에 꽃입니다

나에 작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운 미소
마음에 등불 마음에 양식이 되는 우리의 희망의 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