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82년 12월4일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아였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전도사로 세계를 돌며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매체에 실린 닉 부이치치의 생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