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다 지옥 가면 뭐 합니까? ☜ 작성자 큰 머슴 2011-03-28 조회 1895

    그러다 지옥 가면 뭐 합니까? 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갔다온 사람들의 간증을
    더러 들어본 일도 있고
    책도 더러 읽어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정확한 대답은 성경뿐이요
    성경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을 벗어나지 않을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 검색에서
    신성종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이란
    책을 읽는 가운데 놀랄만한 대목을... 총회장을 지내신 분이
    지옥에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총회장이 될 정도면 교회에서 얼마나
    일을 많이 했겠습니까? 그런데
    왜 그 총회장님이 지옥에 왔을까요? 총회장이 되기 위해서
    총대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성도들이 복음 전하라고 헌금한 돈,
    자기가 총회장이 되기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돈을 쓰고...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회개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 했다는 것입니다. 누가 천국 가고 지옥가는지를
    하나님만 아시지 사람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에서 우리에게
    깨우쳐 주는 바가 크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높이시리라"(약 4:10)고 하셨습니다. 아마 그 목사님이 강단에서는
    "겸손하라~ 낮아져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높여주실 것이라~"고
    많이도 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는 말만 왜쳤지 실천하지 못하고
    위선자로서 죽음을 맞이 했기때문이 아닐까요? 한평생
    하나님 일한다면서 총회장이 되면 뭐 합니까?
    그리고
    곧 각 교단마다 노회가 열리어
    노회장이 되면 뭐합니까?
    또한 교회 안에서 중직자인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
    자기의 명예를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고 회개하지 않고
    그러다 지옥가면 뭐합니까?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한 사람도 없지만
    죄를 짓고 당연한 것 처럼 생각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러다 지옥 가면 뭐 합니까?"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나라 입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사순절 기간에 기도하는 맘으로~
    -DEC150/하늘 우러러 늘 노래하는 큰 머슴-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25:41)
ㆍ작성자 : 김재양/은빛 메아리 정의와 진리를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고
비판할 수 있는 용기있는 박정도같은 단장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장로
합창단을 이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금할 수 없네요!

입만 열면 "하나님의 축복"밖에는 할 말이 없는
목사들은 그런 짓거릴 하는게 당연히 하나님이
내리시는 복이라고 생각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질
않겠소?
입이라도 천당에 소복히 들어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입이 어찌 천당에 들어
갈 수 있겠소?
아멘 아멘하고 듣고 있는 신도들의 귀는 아마
천당에 소복히 쌓여 있을 것 같지 않소 들?

하늘 우러러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들의 입은
부활한 몸과 함께 틀림 없이 하늘 나라에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소!
전심으로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들의 찬양이
어찌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다 할 수 있으리요!
덤으로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찬양하는 사역자들을 외면하시겠소!!?

박 단장!
속이 다 시원 하네요!
바른 소리 하다 다칠라 몸 조심하소!
올 한해도 DEC단원들과함께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를 기대하면서...
등록일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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