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은
바울이 노예신분으로 도망쳐
붙잡히면 죽게될 '오네시모'를 위하여
주인인 '빌레몬'에게 보낸 서신인
'빌레몬서'를 읽고
노예해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필경 성공 했다고 합니다.
링컨 생각은 주안에서 어떻게 주인과
노예가 공존할 수 있겠는가!?
이는
잘못된 것이라는 가치관과 종교관으로
남북전쟁을 치루고 노예를 해방시켰다고
합니다.
주안에서 남녀노소.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가 평등하며,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박장로님!
좋은 글,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