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역시 청지기는 다르다니깐~
작성자
amenpark
2005-06-03
조회
488
오랜만에 맘에 쏘~옥 드는 멋진 글과 그림과 음악을 실어주신 당신의 이름 청지기, 뭇 단원들의 열성이 청지기의 절반 만큼이라도 닮아 줬으면... 글과 그림과 음악을 들으며 요즘 대장합을 이끌며 쌓여진 심신의 피곤함이 말끔 씻겨지누나~ 고마운 장로님, 참 믿음의 형제요, 찬양하는 동지의 모습! 바로 그 것임에... 좋은 글, 그림, 음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청지기는 다르다니깐~ -심신이 피곤한 박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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