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의 신음과 눈물을 헤아리시며... 작성자 김원근 2012-06-13 조회 1135

 

 

 

 

언제나 우리의 신음과 눈물을 헤아리시며, 넘치는 자비로써 모든 축복을 때에 따라

한없이 부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탕자처럼 방황하던 우리들에게 오늘도 만세 전에 계획하신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일을 주시어서 흩어져 살던 저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에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일용할 양식과 일터와 건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육신의 정욕에 이끌려  편안과 욕심을 채우려고 세상 사람과 구별됨이 없이 살았습니다. 

내 지혜와 물질의 힘을 믿었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나의 능력으로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애쓰면서 번거롭게 살아왔습니다.

욕심과 시기로 가득한 우리들에게 이 시간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셔서,

과연 내가 주님 앞에 어떤 믿음으로 사는지, 형제들 앞에선 어땟는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성도인지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세상의 근심과 욕망으로부터 보호하셔서 그로 인하여 지나치게 얽매이거나 괴로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이외의 욕망 때문에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어제의 죄가 내일의 생활에 계속되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마귀의역사로 우리 마음의 함정이 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

이민족을 사랑하시며 축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6월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을 수없는 참혹한 비극이 일어난 달 입니다. 

62년 전  6.25 전쟁으로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순국한 용사들의 영혼을 위로하여 주시고,

이 땅에 다시는 젊은이들이 전쟁과 테러와 분쟁으로 인하여 피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 막아 주시옵고,

이 나라에 더 이상 간악한 무리들이 우리나라를 넘보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땅에서 이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속히 평화 가운데 온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귀한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이 지역사회의 구원의 빛이 되게 하시려고

86년전 안대선선교사를 통하여 복음의씨를 심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교회로 주신 소명을 성실히 감당하는,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또 세우신 기관기관마다 귀한 사업 위에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을 펼쳐드리며

귀한 열매를 풍성히 거두는 기관들로 삼아 주시며,

옛성도들이 돌아오는역사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기억하고 항상 충성하며 하나님말씀 전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 아버지!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영혼들이 주님 전에 엎드렸습니다.

험한 세상 살아가느라 무거운 짐을 지고 나왔습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들의 심령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성령 충만하여 강건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사랑과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온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자비와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간악한 병마와 싸우며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도와주시며,

사탄과 마귀의 유혹을 당한 자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가정의 여러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친히 응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이끄시는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모든 사명을 다하게 하시고,

썩어가고 어두워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는

충성된 종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세워주신 하나님의 대언자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더하시며

말씀을 능력 있게 권세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고,

그 말씀이 저희들 가슴에 잘 박혀서 험난한 이 세상을 살 동안 넘어지지 아니하는

믿음의 뿌리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말씀으로 무장시키고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배시간 내내 오직 주님만이 임재 하셔서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축복 내려 주시옵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오며, 우리를 죄가운데서 구원하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기도 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자비로써 모든 축복을 때에 따라

한없이 부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탕자처럼 방황하던 우리들에게 오늘도 만세 전에 계획하신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일을 주시어서 흩어져 살던 저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에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일용할 양식과 일터와 건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육신의 정욕에 이끌려  편안과 욕심을 채우려고 세상 사람과 구별됨이 없이 살았습니다. 

내 지혜와 물질의 힘을 믿었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나의 능력으로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애쓰면서 번거롭게 살아왔습니다.

욕심과 시기로 가득한 우리들에게 이 시간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셔서,

과연 내가 주님 앞에 어떤 믿음으로 사는지, 형제들 앞에선 어땟는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성도인지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세상의 근심과 욕망으로부터 보호하셔서 그로 인하여 지나치게 얽매이거나 괴로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이외의 욕망 때문에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어제의 죄가 내일의 생활에 계속되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마귀의역사로 우리 마음의 함정이 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

이민족을 사랑하시며 축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6월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을 수없는 참혹한 비극이 일어난 달 입니다. 

62년 전  6.25 전쟁으로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순국한 용사들의 영혼을 위로하여 주시고,

이 땅에 다시는 젊은이들이 전쟁과 테러와 분쟁으로 인하여 피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 막아 주시옵고,

이 나라에 더 이상 간악한 무리들이 우리나라를 넘보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땅에서 이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속히 평화 가운데 온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귀한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이 지역사회의 구원의 빛이 되게 하시려고

86년전 안대선선교사를 통하여 복음의씨를 심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교회로 주신 소명을 성실히 감당하는,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또 세우신 기관기관마다 귀한 사업 위에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을 펼쳐드리며

귀한 열매를 풍성히 거두는 기관들로 삼아 주시며,

옛성도들이 돌아오는역사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기억하고 항상 충성하며 하나님말씀 전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 아버지!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영혼들이 주님 전에 엎드렸습니다.

험한 세상 살아가느라 무거운 짐을 지고 나왔습니다.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들의 심령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성령 충만하여 강건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사랑과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온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자비와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간악한 병마와 싸우며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도와주시며,

사탄과 마귀의 유혹을 당한 자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가정의 여러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친히 응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이끄시는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모든 사명을 다하게 하시고,

썩어가고 어두워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는

충성된 종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세워주신 하나님의 대언자를 기억하시고 은혜를 더하시며

말씀을 능력 있게 권세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고,

그 말씀이 저희들 가슴에 잘 박혀서 험난한 이 세상을 살 동안 넘어지지 아니하는

믿음의 뿌리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말씀으로 무장시키고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배시간 내내 오직 주님만이 임재 하셔서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축복 내려 주시옵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오며, 우리를 죄가운데서 구원하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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