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년 2012년. 2012년을 보내기는 아쉽지만
오는 년 2013년을 맞기위해 보내야겠지요,
그러나 그전에 먼져 맞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과 직장과 직업에
아기예수의 성탄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전합니다.
"샬롬" "해암"이 전해올립니다.
등록일 : 2012-12-12
ㆍ작성자 :
T1/신종우
메리 크리스마스^^
단장님, 연말에 많이 바쁘시죠?
어려운 위암도 단장님의 깊은 신앙과 열정 앞에선
꼬리를 내리는 모양입니다.
작년보단 훨씬 호올~쭉해지신 모습, 그러나
건강한 모습을 뵐 때, 도전받고
새 힘을 공급받는듯 합니다.
이 곳은 두바이입니다.
어제 출국해서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거쳐
19일 도착 예정입니다.
성적 처리야, 취업이야 해서 얼마나 분주했던지
단장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좋은 것 많이 얻어서
돌아가겠습니다.
단장님께서도 올해를 잘 갈무리 하시고,
새해 더욱 영감 넘치는 찬양, 시, 활동 등이 되셔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종우 드림.
등록일 : 2012-12-11
ㆍ작성자 :
방현동/전주
할렐루야!
온 세상이 하이얀 눈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날입니다.
항상 활기넘치는 정열을 가지고 봉사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을 감탄과 부러움으로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닮아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받으면서도
제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으로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는 아쉬움을 가지면서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강건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하루하루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전주장로합창단 방현동 정교 드립니다.
등록일 : 2012-12-06
ㆍ작성자 :
홍순덕/T1
장로님~
참으로 아름답고도 가슴찡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침 장로님의 문자메세지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침 차를 끌고 출근하는데
2시간이 훨씬 넘었습니다.
월배쪽에는 눈이 많이 와서 꼼짝못하였는데,
경산쪽은 전혀 표시가 없네요..
서대구 나들목까지 가는 데
무려 한시간 10분이상 걸렸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홍순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