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항상 같은 모습으로 듬직하게 가운데 서 계시는 분 큰 머슴이라 하시면서 전체를 아우러는 리더쉽은 모든이로 존경케 합니다.
Teddy의 포카레카레 아나와 같이 언제나 편안합니다. 한결같은 열심과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도무지 따를 수가 없습니다.
뵙기만 해도 기운과 용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말로만 듣던 대장합의 기운이 용솟음 치는 발원지입니다.
여러가지 사정과 변명으로 성실하지 못함이 세삼 부끄럽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더니 과연 그렇음을 실감합니다. 정말 '걸레장로'가 되고 싶습니다. 내려 놓을 여러가지가 너무 많음을 느낍니다.
늘 가까이서 뵙다보면 따를 수 있을지? 잦은 행사로 지칠 것 같으나 존귀하신 그분께 드리는 찬양이라 그때마다 은혜를 실감하고 힘을 얻습니다.
지금까지 음악을 한다고 하지만 알맹이 없는, 허공만 울리는 소리는 아니었는지 돌아 봅니다.
이제야 진정한 음악이 무엇인지 조금은 대장합을 통해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가까이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큰 머슴 파이팅! DEC singers 파이팅! 대구대장합 파이팅! -T1 장 익 식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