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초점이되고 문제의 핵심이있는 진원지를 피해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문제가 풀리고 해결되는 것을 가끔 경험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수많은 역사의 난제와 그 때마다 어려운 문제의 함정을 만나면
꼭 모함하는 사람과 사람들, 단체와 집단들로 인하여
그 함정에 들어 갈 뻔 했지만
애국가의 가사처럼 하나님이 보호하사 반 만년 동안
그리고 오늘까지 우리나라 만세 였습니다.
현재에 봉착한 많은 여러 문제들도 잘 정리 되리라 믿습니다.
북한의 핵포기,
북한이 제의한 남북한 서울회담 무산,
국정원의 NLL 2007년회담의 내용 공개로 인한 여야공방,
일본의 독도문제와 최근 일본사회의 반한 분위기도,
어떻게든 정리되고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입니다.
다만 역사의 오늘.
그 중심사람들이 현명한 노력과 숙고한 결정을 가지고
물고트는 작업을 할 뿐 입니다.
사실 이번 박근혜대통령의 방중은 매우 중요한 정치적 여정 입니다.
이번 한중회담을 통하여 주변의 일들이 정리되는 물고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여러 의미를 고려 할 때 일본보다 중국방문을 먼저 선택한
박근혜정부의 현명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사자성어를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라고 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중국에서의 여론이 박근혜대통령의 방문을
‘중국 인민의 라오펑유(老朋友·오랜 친구)’라고 불렀는데
그 의미에 대한 답이라 생각 합니다.
이번 방문은 강대국은 물론이지만 주변국들의 미세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주변국의 관계 정립과
대 중국 FTA 관계설정으로 대륙무역의 새 시대를 열기를 바라며
북한관계 ,대 일본관계의 물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중국방문을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선전하기를 기대 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화이팅을 위하여 함께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