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이 보내주신 166호 단보 중 "찬양의 물레방아"를 읽고 너무 큰 감동과 은헤를 받습니다. 큰 머슴의 애칭보다 더한 이름을 붙혀 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장로님의 그 크신 헌신과 열정과 봉사가 있으시기에 전국에 속한 장로성가단원들이 더 큰 도전과 함께 하나님 주신 찬양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충성되이 서리라 믿습니다.
건강이 아직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신 가운데에도 단보를 만드시고,대구장로합창단을 이끄시며, 전국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전국장로성가단을 격려하시는 등.. 그 열정의 본을 보이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더우기 금년에 은퇴를 하시는 연세에도 끊이지 않는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더욱 건강하셔서 모든 장로성가단원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장로성가단/윤태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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