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의 물레방아를 읽고… ♧ 작성자 한장성/윤태혁 2013-12-05 조회 899

장로님이 보내주신 166호 단보 중
 "찬양의 물레방아"를 읽고
 너무 큰 감동과 은헤를 받습니다.
큰 머슴의 애칭보다 더한 이름을
붙혀 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장로님의 그 크신 헌신과 열정과 봉사가 있으시기에
 전국에 속한 장로성가단원들이
더 큰 도전과 함께 하나님 주신 찬양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충성되이 서리라 믿습니다.

 

건강이 아직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신 가운데에도 
단보를 만드시고,대구장로합창단을 이끄시며,
전국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전국장로성가단을 
격려하시는 등..
그 열정의 본을 보이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더우기 금년에 은퇴를 하시는 연세에도
끊이지 않는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더욱 건강하셔서 모든 장로성가단원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장로성가단/윤태혁 드림-

ㆍ작성자 : 큰 머슴 12월이라
신앙고백 삼아 쓴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신다면
이 땅에서 더 오래 찬양할 수 있겠지요.
윤장로님~
위로와 격려 메시지 주심에 감사드리며...
-평택으로 향하는~/큰 머슴-
등록일 : 2013-12-05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찬양의 물레방아를 돌리려… ♧  (8) 큰 머슴 2013-12-05 1083
2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0) 천상조 장로 2013-12-03 912
3  ☆ 12월을 맞으면서 올리는 기도 ☆  (1) 큰 머슴 2013-12-03 981
4  ♣ 초청받지 않은 사람 ♣ (3) amenpark 2013-11-29 1662
5  99세에 감동적인 시집출간/100만부 돌파~ (0) 총무 2013-11-26 1694
6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0) 청지기 2013-11-20 1704
7  힐링캠프’ 닉 부이치힐링캠프’  (0) 천상조 2013-11-19 997
8   ♧ 인생의 책 세권 ♧ (5) 큰 머슴 2013-11-12 1047
9  ♣ 낙엽 뒹구는 늦가을 길에서… ♣ (5) 큰 머슴 2013-11-08 1061
10   어느 老人의 祈禱  (0) 석진환 2013-11-0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