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멘토장로님!
10월의 아름다운 날입니다.
보내주신 단보 잘 받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매월 겉 표지에 어떤 글로 메울것인가 고민도 많이 하시겠지만
읽는 사람은 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수천명이 감동을 받는다면 쓸만한 글 아니겠어요?
저는 수백만이 본다해도 쓸 수 없는 글이지만요...
아무튼 읽는 글마다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간하셔서 많은 글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고
감동이 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최홍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