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 6월의 끝자락에서 작성자 amenpark 2005-06-29 조회 501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묵묵히 주어진 일에 소임을 다하는 사람 거짓보다는 진실을 사모하고 정직과 참신함으로 본이 되는 사람 나의 욕심을 채우기 보다는 언제나 먼저 남을 배려하는 사람 있으나 하는 그런 사람보다 공동채의 한 모퉁이에서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잔잔한 미소가 되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나를 드려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는 그런 7월이었음 참 좋겠습니다. 나의 간절한 소망을 기도 바구니에 담아 올려 드리며... 6월~ 어느새 아쉬운 6월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남은시간들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한 계절 7월에 우리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요즘 장마로 날씨가 고르지가 않습니다 혹여 감기에 걸리지않게 주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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