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겨진 상처 작성자 모세 2005-06-30 조회 473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상담실에 불려가서 상담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성을 내기는 하지만 절대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 학생의 변명에 선생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네, 그러나 학생! 수소폭탄이 떨어져도 오래가지는 않네, 그러나 무엇으로 그 재난의 상쳐를 복구할 수 있겠는가?"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 6월의 끝자락에서 (0) amenpark 2005-06-29 451 2  나와 함께 하소서 (0) 박희중 2005-06-28 462 3  **화가나고 속상할 때 이렇게** (0) amenpark 2005-06-27 462 4  남긴 달란트 (0) 청지기 2005-06-27 524 5  우리는 하나님의 편~~~~~~~~~~ (0) 민들레 2005-06-26 472 6  내가 할 수 있는 일 (0) 모세 2005-06-26 487 7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0) amenpark 2005-06-24 473 8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0) amenpark 2005-06-23 477 9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 (0) amenpark 2005-06-22 464 10  나사로는 웃었다 (0) 민들레 2005-06-22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