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습니다.
감격의 여행,
다시 돌아 와 감격이 사랑으로,
사랑에서 울어나오는 찬양으로
함께 손잡는 작은 사랑의 행동으로
그래서
우리들의 찬양이 듣는 '형제 자매'의 영혼의 울림으로 승화되는
여행 결실의 기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도드랍니다.
함께 동참 못하였어도
주님 은혜 갈망하며
열심히 보람있게 살았습니다.
8월 3일 수요일 새벽에... 홍양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