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 작성자 익장합/송규문 2016-10-13 조회 476

200號 團報

단보200호 16년의 流水흐르고
이리뛰고 저리날며 글을 모았네

團報가200호라니~ 16년이라니~
세월은 덧없어 어느덧 白髮의삶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길과 眞理와 生命의 엑기스라오

땀과 經綸과 天賦的인 才能으로
使命과 召命과 聖靈님 도움으로

늘 새롭게 늘 알차게 늘 비전으로
대구 團報에 진한 애정 쏟은 당신

늘 언제나 늘한결 같은 마음으로
전국 合唱을 아우르는 큰 머슴님!

그 수고로움이야 그 어찌말로다
단장님의 健康을 祈願드립니다

단보 200호 發刊 축하드리오며
익산서 부총무 宋奎文 올립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200호 단보를 내기까지…” ♧ (5) 큰 머슴 2016-10-12 464
2      마닐라에서 큰 머슴 단장님께… (0) 필리핀/최일영 2016-10-12 389
3  ♧ “모자람의 미덕을 깨닫고…” ♧ (6) amenpark 2016-09-03 529
4      ♧ 멋진 글… 감동입니다! ♧ (1) 봉무교회 신수호 2016-09-03 395
5  ▒ 말을 잘하는 비결 25가지 ▒ (0) 김재양 2016-08-12 395
6  “베를린의 하늘 아래서…”  (4) amenpark 2016-08-02 440
7      “결실의 기적으로 발전되기를…”  (1) T1 홍양표 2016-08-03 459
8  " 우물 안의 개구리! " (2) 큰 머슴 2016-07-04 529
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 Br/장재춘 2016-07-03 515
10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0) 회계 깅동진 2016-06-26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