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號 團報
단보200호 16년의 流水흐르고 이리뛰고 저리날며 글을 모았네
團報가200호라니~ 16년이라니~ 세월은 덧없어 어느덧 白髮의삶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길과 眞理와 生命의 엑기스라오
땀과 經綸과 天賦的인 才能으로 使命과 召命과 聖靈님 도움으로
늘 새롭게 늘 알차게 늘 비전으로 대구 團報에 진한 애정 쏟은 당신
늘 언제나 늘한결 같은 마음으로 전국 合唱을 아우르는 큰 머슴님!
그 수고로움이야 그 어찌말로다 단장님의 健康을 祈願드립니다
단보 200호 發刊 축하드리오며 익산서 부총무 宋奎文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