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리고 비우는 일		작성자 CBS/이영현		2016-10-31		조회 443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 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법정-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200호 단보를 내기까지…” ♧ (5)	큰 머슴	2016-10-12		450

2	" 엷은 단보라고 허투로 생각 마소! " (0)	익장합/송규문	2016-10-13		463

3	마닐라에서 큰 머슴 단장님께… (0)	필리핀/최일영	2016-10-12		377

4	♧ “모자람의 미덕을 깨닫고…” ♧ (6)	amenpark	2016-09-03		518

5	♧ 멋진 글… 감동입니다! ♧ (1)	봉무교회 신수호	2016-09-03		381

6	▒ 말을 잘하는 비결 25가지 ▒ (0)	김재양	2016-08-12		379

7	“베를린의 하늘 아래서…” (4)	amenpark	2016-08-02		427

8	“결실의 기적으로 발전되기를…” (1)	T1 홍양표	2016-08-03		444

9	" 우물 안의 개구리! " (2)	큰 머슴	2016-07-04		515

1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	Br/장재춘	2016-07-03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