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단보를 받고 느낀 것은... 작성자 여수단장/김성조 2018-06-04 조회 271

머슴 장로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내주신

6월호 DEC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잘 받았습니다.

라전체가 온통 남북미-정상회담과

지방-보궐선거에다 러시아 월드컵의 열풍에 휩싸였어도

순수한 샘물처럼 이웃사랑의 정성이 담긴 단보를 받을 때 마다

정말 또 한 달, 아니 세월이 빠르구나하고 느낍니다.

 

오늘따라 찬양을 사랑하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보내시는

정감어린 단보가 큰 머슴 장로님을 직접 만난 듯

반갑기도 하고 더러는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하답니다.

좋은 소식과 멋진 내용의 메시지를 잘 읽었습니다.

 

특히 큰 머슴 장로님이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 후손이란으로 사실도 알았고,

나라사랑을 가슴 깊이 품고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아우르고 있는 귀한 분임을 알고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인보다 어르신이 되라!”는 귀한 가르침을 명심하고

존경받는 어르신 장로가 되도록 힘써나가겠습니다.

큰 머슴 장로님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여수에서 김성조 장로/david1526@hanmail.net

ㆍ작성자 : amenpark 김 장로님의 격려 메시지
늘 감사드려요~
세상 일도 날씨 마저도
온통 뜨겁고 짜증스럽네요.
주님 찬양하면서
시원함을 찾으렵니다~
-낼 전국연주회 출장준비하는~/큰 머슴-
등록일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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