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합이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칠월에는 둘째주간과 넷째주간에 한 주간씩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필리핀 마닐라 칼리오칸 지역에 단기선교팀을 이끌고 단기 선교Trip을 다녀왔습니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새생명 주신 주님의 사명 감당키 위해 참여하여 잘 감당하고 돌아 왔습니다.
특히 지난 주간 필리핀사역에서 몇해 전에 162명이 다녀온 대장합의 마닐라 순회연주가 많이 생각 났습니다. 찌는 폭염의 대프리카를 지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블라디와 마닐라는 늘 30도를 밑도는 지내기 좋은 날씨에 좋았습니다!
바라기로는 단장님과 대장합이 늘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그저께 잠시 한나절 다녀온 팍상한 폭포의 시원함을 보냅니다! 잠시 더위 잊으시기를... -Bs 손창호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