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폴리캅 목사 작성자 민들레 2005-07-31 조회 489 포리캅 목사님은 훌륭한 사역을 하시고 화형을 당하셨습니다. 불길이 그 분을 덮었을 때 그리스도를 포기하라는 강요를 받았으나 그는 크게 소리쳤습니다. "내가 86년간이나 주님을 섬겨오는 동안 주님께서 한 번도 나를 버리지 않으셨는데, 어찌 나를 구원해주신 나의 왕을 버릴 수 있겠느냐?.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네 부류의 인간 (0) 모세 2005-07-31 467 2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 (0) amenpark 2005-07-29 438 3  모세의 기적(영상) (0) 박희중 2005-07-27 438 4  개혁이 어려운 이유 (0) 민들레 2005-07-23 459 5  무릎 꿇는 나무 (0) 모세 2005-07-17 464 6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0) amenpark 2005-07-16 482 7  용서 (0) 민들레 2005-07-09 451 8  "비 갠 날 아침의 기도"-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0) amenpark 2005-07-06 452 9  감사의 마음 (0) 모세 2005-07-05 453 10  + 일 주일의 의미 + (0) amenpark 2005-07-05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