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흠모하는 박단장님! 심혈기우려 제작하여 보내주신 4월호 단보(제230호)를 감동하며 잘 읽었습니다. 여러 페이지에 담긴 귀한 내용 중에 특히 "말과 글은 다르다!"는 장로님의 권두언을 읽고 또 읽으며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온기 담긴 말로 상대의 가슴을 포근하게 적시려 애쓰고 계신 모습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저도 실천해보려 몸부림쳐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아침도 걸으셨다니 부디 건강 먼저 잘 챙기세요. -멀리 인천에서 최진성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