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과 함께~
늙어가는 것은 신의 은총이다.젊게 사는 것은 삶의 기술이다.
이 말이 딱 적용되는 한 사람,스스로 꼰대라 자처하며 사는 젊은 머슴아, 우아하다. 멋지다.
삶의 향기가 배어난 8월 단보를 보며 또 다시 힘을 얻는다.
감사와 감탄과 함께...
-하이 패밀리 송길원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