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큰 머슴이라고 겸손히 자청하시며 열심히 한국의 장로합창단을 위해 일하고 계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리고 너무 예쁘신 큰 머슴 장로님! 1월이 지나고 2월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너무 빨리 가고 있네요.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슴을 생각할 때 기도하며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며 하나님을 화나게 한것이 없는지 회계하는 계기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 2월 1일 부천장로합창단 단장으로 취임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너희가 무엇이든지 다 할수있다"는 말씀 의지하며 단장의 직무를 위임 받았습니다. 선배님들의 대를 이어 충성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메일을 열어보니까 장로님의 기도문을 보고 한참 감명에 저졌습니다. 이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응답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이 시대가 참 안타갑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기도밖에 없음을 깨달을 때 내가 약할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인줄 믿고 새로운 희망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니을 바라봅니다. 장로님께 하소연하다보니 길어지네요~ 장로님! 건강 축복 받으셔서 저희들 지도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할렐루야 찬양합시다! 감사합니다. -부천에서 박경식 장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