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 단장님, 고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중단하지 않고 매월 은혜로운 단보를 정성껏 제작해, 열방을 품고 보내 주심에 깊은 감동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았어도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고 낙심과 불안속에 살고있는 현실에서 단장님의 권두언 "힘차게 달려가리라!"는 새해 슬로건을 내용의 메시지를 읽으며 두주먹 불끈쥐며 심기일전합니다.
더불어 인천장로성가단의 관련 기사를 매호에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내 몸과 대화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갑니다.
박단장님, 특별히 건강 잘 지키시며 새해를 맞아 바라는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인천에서 최진성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