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흑인 목사가 어느 날 장례식을 차른다고 광고를 하였습니다,그런데 누구의 장례식인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왔고 이곳저곳에 화환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례 목사는 죽은 자에 대하여 찬송은 전혀 하지 않고,반면 그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온갖 죄를 다 지은 사악한 사람이었으므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설교가 끝나자 목사는이 끔찍한 죄인의 모습을 한번 보라고 했습니다.그러나 관은 텅 비어 있었고,그 대신 커다란 거울이 놓여 있었습니다.사람들이 관을 들여다보았을 때 자신의 모습이 비추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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