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결혼 생활 작성자 민들레 2005-09-28 조회 510
"어때,결혼 생활이 깨가 쏟아지나?" "그럼요, 저는 정말 꿈에 그리던 여자와 결혼을 했어요,처음 만났을 때와 조금도 변함없이 아름다워요, 손은 여전히 희고, 부드럽고, 머리도 항상 단정해요, 그리고 옷도 항상 최신 유행이죠." "그래? 정말 불평이 없겠네." "그러나 천만에요, 이젠 정말 식당에서 밥 먹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구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0) amenpark 2005-09-28 572
2  장미나무가 된 가시나무 (0) 민들레 2005-09-26 553
3  완전히 다르다 (0) 모세 2005-09-26 511
4  "목사님,행복하십니까?" (0) amenpark 2005-09-25 584
5  "양파 파는 인디언 노인 이야기" (0) amenpark 2005-09-22 605
6  끝까지 합시다 (0) amenpark 2005-09-20 606
7  더 깊은 묵상 - 오직 예수! (0) amenpark 2005-09-20 518
8  '아름다운 장발장?' (0) amenpark 2005-09-20 512
9  돕는 손길을 넓히는 사람들 (0) 민들레 2005-09-17 507
10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 (0) 모세 2005-09-17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