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死因) 작성자 모세 2005-12-06 조회 531
최근에 나는 냉동열차에 갇힌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그 속에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열차 구석으로 가서 벽에 다음과 같은 유언을 썼습니다. "내 몸은 얼고 있다. 나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곧 죽을 것이다." 냉동 열차 문이 열렸을 때 그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놀라운 일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냉동열차는 한 달 동안이나 작동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속에는 산소가 충분했습니다. 그는 냉기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닙니다. 그를 죽게 한 것은 공포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평안이지만 마귀가 주는 것은 두려움입니다. 나는 무엇에 익숙합니까? ...............솟아나는 샘물 중에서.........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어느 작은교회 임직식에서... ♥ (0) amenpark 2005-12-06 616
2      [답변] ♥ 어느 작은교회 임직식에서... ♥ (0) 못난 장로 2005-12-06 600
3  ♥이웃에게 사랑을…♥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시작! (0) amenpark 2005-12-03 543
4  ♥43년간 소록도봉사 접고 말없이 떠난 두 천사♥ (0) amenpark 2005-12-02 556
5  '영 호남이 손을 잡고 축복의 찬양을...' (0) amenpark 2005-11-29 564
6  회의가 길어서 행복합니다 (0) 노병우 2005-11-28 531
7  ♤ 낙엽 뒹구는 가을 길에서…/큰 머슴 ♤ (0) amenpark 2005-11-25 552
8  ♥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 (0) amenpark 2005-11-21 542
9  † 교회를 살리는 길 † / 정창균 교수 (0) amenpark 2005-11-19 547
10  돈과 소유 (0) 박희중 2005-11-18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