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에 착륙해야 할 비행기가 착륙하지 않고 활주로를 지나가자 승객들은 모두 아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내양이 조종석에 가 보니 조종사가 심장마비로 숨저 있었습니다.
깍짝놀란 안내양은 지상 관측소에 급히 무선을 보냈습니다.한 비행사가 같은 형의 비행기에 올라 그 안내양에게 착룩하는 방법을 지시했습니다. 비행사의 지시대로 조종한 결과 비행기는 아슬아슬하게 착육할 수 있었습니다.우리도 반드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야 무사히 하늘나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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