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 인 / 대 / 칭

한 때 미인박명(美人薄命)이란 말이 유행한 일이 있었지요. 요즈음은 미인 박명이 아니라 '미인대칭'이라 하네요. 미인대칭이란 미인이 되는 조건으로 대칭의 비율을 이야기할 듯 싶은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미소와 함께
인-인사를 나눈다음
대-대화를 하십시오.
칭-칭찬은 곱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모임이 화기애애해집니다.
미.인.대.칭.
어떤 모임에서든지 이 구호를 외쳐 보십시오.
모임의 활성동력이 됩니다.
- 송길원의 요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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