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균형을 유지하십시오 - 정원
주님을 향해서 우리는 한 없이 겸손해져야 하며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눈물과 간구로 주님께 나아가야 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헌신을 고백하며
순결과 아름다움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귀 앞에서 우리는 무섭고 강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강건하고 담대한 자세로 서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자들 앞에서 한 없이 부드럽고 사랑스럽고 온유한 태도로 대해야 합니다.
또한 악하고 거스르는 기운을 가진 이 앞에서 강건하고 담대한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눌리고 상처를 받으며 고통을 받습니다.
어떤 이들은 강하고 굳건한 자세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 속으로 겸허하게 들어가지 못하여
하늘의 은혜가 조금밖에 임하지 않으며
일은 잘 하지만 사람들에게 자주 상처를 주곤 합니다.
우리는 영의 균형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영을 분별하여 때에 따라서 적당한 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겸손할 때와 싸울 때를 분별하고 안식할 때와 긴장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러한 분별에서 자라갈 때 우리는 전쟁에서도 승리하며
주님의 임재 속으로도 나아갈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항상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정원 목사 / http://cafe.Godpeople.com/garden7/?B35-67410
흐르는 곡/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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