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려고,
곧 육신이 되시려고 하셨다.
그는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라고 말씀하신다.
창세 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그 영광을 지니신 채
오셨다면 우리는 그의 임재하심의 광채를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그 광채를 보고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영광의 나타나심이 가리워졌다.
그의 신성이 인성으로 가리워졌으니
곧 보이지 않는 영광이 보이는 사람의 형체 안에 감취어졌다. 예수께서는 할 수 있는 대로 온순하고 유순한 태도로 그가 접촉하는 그가 너무 온순하고 겸손하신 까닭에 서기관과 장로들은 그가 그들 의 가르침에 쉽게 감화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소망 85
모든 사역자들은 온유한 정신을 배양해야 하며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 교훈을 배워야 한다. 1기별 168 http://cafe.daum.net/sdaapple
흐르는 곡 - 속죄하신 구세주를(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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