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를 드리는 남자가 좋은점...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남자는
자기 통제(self-control)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을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자기 자신도 다스릴 수 있다.
앞으로 인생의 힘든 시기에 자포자기로 무너지거나,
무책임하게 망가질 위험이 적은 남자이다.
그러므로 이런 남자에게는 여자가 안심하고 인생을 맡겨도 된다.
2.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 지를 아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고 있는 남자`이다.
이런 남자가 '그대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와,
'그대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예민하게 잘 catch해서
그대를 만족시켜 줄 것이다.
3.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정신나간 듯이(?)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한 여자만을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해 미친 듯이(?) 사랑으로 몸을 던질 수
있는 남자여야 자기 아내를 위해서도 온 몸을 던진다.
4.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분명 말꾼은 아니기 때문이다.
말꾼은 - 말해 놓고도 행동은 하지 않는 무능력자나
말만 잘하지 책임은 지지 않는 허풍쟁이를 일컫는 표현이다.
하지만 새벽기도의 남자는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실천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남자이다.
5.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꿈이 있는 남자` 이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은 기도할 제목도 없다.
오직 꿈이 있는 사람만이 새벽이라도 깨어 기도한다.
새벽 아닌 아무리 어려운 시간이라도
그 꿈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차리고 기도하게 만드는 것이다.
6.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무서운 잠재력` 이 있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새벽기도의 남자는 하나님의 엄청난 가능성이다.
새벽 기도하는 남자의 인생은 분명히 오늘보다
내일이 더 눈부시게 될 것이다.
7.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부지런한 남자'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게으른 남자는 아니다.
성실하고(diligent), 신실한(faithful) 남자임에 틀림없다.
8. 새벽기도하는 남자는
'낭만을 아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이런 남자와 산다면... 그런 남자는 인생의 힘겨운 위기 마저도
`뭉클한 기적의 기회`로 바꾸어서 그대에게 선물해 줄 것이다.
어느 게시판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