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사람 작성자 박희중 2006-07-20 조회 624
      세상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사람은 십자가의 사랑을 알며 그 사랑을 체험한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모든 사람을 조용히 사랑 하려고 할 것입니다 사람을 비판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도 거절한 자일 겁니다. 사람이 차겁고 무뚝뚝한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주님과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체험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를 이해하고 그사랑을 체험한 자가 이세상에 많아 있다면 정말 세상은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가득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중에는 마음이 선하고 또 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을 미워하고 세상을 원망한다면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을 원망한다면 그는 어디를 가던지 불행하게 살 것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어지고 마음이 자주 변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참된 사랑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깊이 주님을 묵상하십시요. 그분이 우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먼저 알아 가고 체험하십시요. 그렇게 하신다면 먼저 자신이 평안과 사랑이 충만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이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똑바로 세상에 서는 것입니다. 곧 악한 영은 사라지고 세상과 싸우지 않아도 당신이 서 있는 곳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원망한다고해서 변하는 건 없습니다. 예전에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이 슬프고 억울하신 분 계신가요. 지금도 나를 다스리고 계신 그분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십시요.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수 있을 겁니다. 우린 주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 생명을 받았다면 이제 내가 사는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분이 날 대신해 사셨습니다. 그 생명은 다른 이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아무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정죄하고 서로 다른 이들을 비난 하기를 쉽게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세상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새벽에 간절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게 해달라고 항상 기뻐할 수 있게 해달라구요....... 그래서 주님의 생명을 살아 내게 해달라구요.... 주님의 생명이 채워지면 모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고 팍팍한 세상도 아름답게 볼 수 있을 것이기에 눈물로 기도를 드렸답니다. 주님을 이해하고 그 사랑을 체험한 자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을 것이기에........ 출처 / http://www.kykh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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