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성공 작성자 모세 2006-08-12 조회 597 이완용은 당대에 드물게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20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일찍벼슬길에 올라 주미공사와 주일공사를 지내고 외무대신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한일합병을 추진 하고 도장을 찍는 순간, 그는 역사에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로 낙인찍히고 맙니다. 그의 인생은 성공했지만 행복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침묵 속에서도 8월과 여름은 깊어가고... ♣ (0) amenpark 2006-08-11 701 2  맹인박사 강영우 미 백악관 차관보 이야기... (0) 정은진 2006-08-11 702 3  어느 국회의원이 드린 참회의 기도 (0) 청지기 2006-08-11 632 4  ♧ 향기로운 마음 ♧ (0) 총무 이상근 2006-08-07 691 5  교회에 사랑이 없다...? (0) 청지기 2006-08-07 612 6  참회의 기도 / 우찌무라 간조 (0) 신종우 2006-08-05 609 7  ♥ 女子와 어머니 ♥ (0) amenpark 2006-08-05 601 8  ♣ 말 잘하는 50가지... ♣ (0) 정은진 2006-08-04 651 9  되돌아온 만년필... (0) 손창호 2006-08-04 617 10  예견된 문제 (0) 장상석 2006-08-04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