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인이 신앙 상담을 하기 위해 스위팅 박사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전도 훈련도 열심히 받았고 성경암송도 익숙할 정도로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저는 단 한 사람도 주님앞으로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이웃집의 한 자매를 전도하려고 했지만 아무 성과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박사님." 아마도 당신의 눈에 사랑의 눈물이 매말라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편 126:6을 보면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고 시편기자는 약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부인은 박사의 대답을 듣고 즉시 집에 돌아가 주임께 지금껏 사랑이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진심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날이 다저물기 전에 그녀는 이웃의 자매를 주님께로 인도 할 수 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