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고백 작성자 모세 2006-11-04 조회 673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Spurgeon)은 말년에 투병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 한 성도가 병문안을 하러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목사님, 많이 아프시죠?" "네, 너무 아픕니다. 이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가 이렇게 아플수록 더욱 가 까이 제 곁에 와 계십니다." 그는 자신의 힘든 고통 가운데서도 놀라운 주님의 사랑의 체험을 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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