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름다움의 삶 ♤
세계최고의 부자 록팰러는 33세 때에 백만장자
43세 때에 미국 최고갑부
53세 때에 세계제일의 갑부가 되었다.
그러나 55세 때에 1년도 못살 것이라는 암진단을 받게되었다
그는 병실의 액자에서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있다"는
성경구절에 그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웃에게 베풀지 못하고 살아온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니
참회의 눈물이 쏟아졌다
이 때 병원로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죽어가는 어린딸을 살려 달라는 엄마와 병원비 문제로
입원시킬 수 없다는 병원측과 다투는 소리였다.
그는 즉시 비서를 불러 그 소녀의 입원비를 다 지급해 버리라고 지시했다. 얼마후 그 소녀가 병이 회복되어 뛰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했다.
이후 록펠러의 삶은 나누는 삶으로 완전히 변화 되었다
그리고 암 투병에 시달리던 건강이 기적같이 회복되었다
그는 늦게서 결혼도 하고 그가 98세를 살 때까지
그의 록펠러재단을 통해 수많은 좋은 일을 많이할 수 있었다.
나누는 삶이야 말로 아름다운것입니다
베푸는 삶은 하늘도 감동 한다고 합니다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났다라는 평범한 진리에
엄청난 보물이 숨어 있습니다.
이웃 을 돌아보는 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