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말복이 지나고 입추가 지났는데도 더위가 물러가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위 가운데서도 열심히 소식을 전하시고 계시는 장로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윤권사님도 건강, 평안하시고
섬기시는 교회도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류관선 목사님꼐서도...
지난 토요일에 필리핀에서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곳에 있다가 돌아오니
이곳 더위가 가히 살인적인 더위라 할 수 있으며
오라는 비는 오지않고 몸에는 땀이 아니라
물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은혜와 믿음의 코너에 있는 설교와 간증 중
346번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재활병동 김복남 전도사의 간증을
필리핀에서는 보고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고 감동을 받았는데
경주에서 볼려니 화면에 떠지를 않아서 문의를 해 봅니다.
왜 안나오는지?
저의 컴퓨터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나오는데 346번만 볼 수 없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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