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부터 오늘까지 11박12일 동안 집사님 들과 중국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중국 선교에 어려움이 있다지만 모든 것이다 처음 계획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에 뿌려놓은 씨앗의 결실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매일 3-4차례 말씀 증거 해야했고 또 현장을 보아야했기에 다른것은 생각도 못했지만 보람찬 시간 이였습니다 복음을 얼마나 갈급하게 기다리고 있는지 계속적인 후원과 기도가 필요 하다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리모든 장로님들 중국 선교현장을 놓고 기도 해주십시요 시간과 재정이 허락하면 계속 방문 할려고 합니다 개학때 건강하게 뵙기를 바랍니다 늘 승리 하십시요 |